- 윤석열 대선후보 처가 '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' <br /> <br />- 시민단체 "성명 불상 인허가 담당자 처벌해달라" 고발 <br /> <br />- 경기 양평경찰서, 고발 하루 만에 '정식 수사' 전환 <br /> <br />특혜 의혹이 불거진 이유는? <br /> <br />-문제가 불거진 뒤 묘한 관계도 드러나는데…. <br /> <br />-당시 양평군수는 현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. <br /> <br />-윤석열 후보는 당시 해당 지역 관할하는 여주지청장. <br /> <br />-김 의원은 지난 8월∼최근 윤 후보 캠프에서 '경기 선대위원장' <br /> <br />커지는 수사 촉구 목소리 "최 씨 행운, 특혜인지 밝혀야" <br /> <br />[강선우 / 더불어민주당 의원 : 윤 후보 장모 최 씨가 인허가 사업 시한 연장을 신청하지 않고도 양평군이 인가 기간 만료일을 변경 고시해뒀던 이 행운 뒤에는 사위인 당시 윤석열 여주지청장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.] <br /> <br />-양평군 "경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" <br /> <br />-김선교 의원 측 "의혹은 사실무근…필요하면 조사받겠다" <br /> <br />-장모 최 씨 '특혜 의혹' 과연 밝혀질까?<br /><br />YTN 김자양 (jwkim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111819214385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